경산 1-1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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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주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8-19 17:40본문
8월 19일 오후 5시 반경 1-1번 버스(7307)를 운행하신 기사님,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내릴 때마다 서두를 필요 없다며 천천히 내리라고 친절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의 배려 덕분에 발목을 다친 저도 급하지 않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승객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신 기사님께 저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게시물을 씁니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내릴 때마다 서두를 필요 없다며 천천히 내리라고 친절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의 배려 덕분에 발목을 다친 저도 급하지 않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승객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신 기사님께 저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게시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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