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버스 기사분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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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승근 댓글 5건 조회 37,710회 작성일 18-11-20 14:51본문
경산버스(주)회사 홈페이지에 방문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11월 2일 황금동 캐슬에서07:20승차하여 경신학교07:35에서 하차 했습니다
하차하고 난후 2분 정도 지났을 때 지갑을 분실한 것을 알았습니다.
황당했어요,
지갑에는 현금3만원, 교통카드,주민증, 신용카드가 있었습니다.
부랴 부랴 114번호 경산버스 안내를 받아보니,
한의대에서 종점이라하더군요.
100번 버스 종점인 한의대 종점에 8시 40분정도 도착했어요.
자그마한 사무실에 가니까 기사분 두 분이 계시더군요.
두 분중 잘 생기고 키도 큰 기사분이 성실하게 잘 생겼더라고요." 이희중 기사님"이였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험악한 세상에
이렇게 착실하고, 성실한 기사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이희중기사님은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모범적인 분이며
경산버스(주)의 "보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리트 중의 엘리트입니다.
이런분이 있다는 것은 경산버스(주)회사의 큰"복"입니다.
경산버스(주)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11-21 10:23:42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이동 됨]
다름이 아니고 11월 2일 황금동 캐슬에서07:20승차하여 경신학교07:35에서 하차 했습니다
하차하고 난후 2분 정도 지났을 때 지갑을 분실한 것을 알았습니다.
황당했어요,
지갑에는 현금3만원, 교통카드,주민증, 신용카드가 있었습니다.
부랴 부랴 114번호 경산버스 안내를 받아보니,
한의대에서 종점이라하더군요.
100번 버스 종점인 한의대 종점에 8시 40분정도 도착했어요.
자그마한 사무실에 가니까 기사분 두 분이 계시더군요.
두 분중 잘 생기고 키도 큰 기사분이 성실하게 잘 생겼더라고요." 이희중 기사님"이였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험악한 세상에
이렇게 착실하고, 성실한 기사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이희중기사님은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모범적인 분이며
경산버스(주)의 "보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리트 중의 엘리트입니다.
이런분이 있다는 것은 경산버스(주)회사의 큰"복"입니다.
경산버스(주)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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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진승근고객님
지갑을 찾았다니 다행이며 친절글 감사합니다.
해당사항을 확인하고 당사에서 실행하는 이달의 친절승무주임으로 선정하여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고객님
혹시 연락처를 알려주실수 있으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확인하기위해서는 영상을 확인 하여야하니 빠른시일내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