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기사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해숙 댓글 2건 조회 734회 작성일 24-07-10 09:57본문
7월10일 경산이 폭우로 전국뉴스를 타던날,
저는 경산이마트점에서 7시53분에 803버스를 탔습니다.
비가 몹시도 왔기에 버스를 타는 승객들은 우산을 접으면서 탔어요.
기사님은 바닥이 미끄러우니 승객들에게 일일히 손잡이를 잡기를 권하셨고,어르신이 타시면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지켜보셨어요.
잘 가던 버스가 옥산네거리에서 경산역까지 가는데 정확히 25분이 걸렸습니다.평상시 5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경산에 살면서 처음보는 차막힘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학부모들이 학생들 등교 시켜준다고 그렇게 막혔다더군요.학교에서 이런일은 강력히 막아야합니다.
어찌됐던 이 기사님,대단하세요.
다른 버스들이 1차로로 가면서 편법을 쓰던데도 기사님은 버스 한정거장 거르는법 없이 승객들을 친절하게 승차시켜주셨어요.
저는 하양까지 출근하기에 그 기사님과 1시간 30분을 함께 있었는데 이태껏 수많은 버스를 타 봤지만 그렇게 한결같이 안전운전하시는 분은 못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졸여가시며 늦어버린 시간을 만회하시려 애쓰시는것을 보며 저는 이렇게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기사님~수고가 많으셨어요.
기사님 덕분에 다들 학교도 가고 회사도 가고 이 사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긍지를 가지시고 앞으로도 계속 안전운전 해주세요~
저는 경산이마트점에서 7시53분에 803버스를 탔습니다.
비가 몹시도 왔기에 버스를 타는 승객들은 우산을 접으면서 탔어요.
기사님은 바닥이 미끄러우니 승객들에게 일일히 손잡이를 잡기를 권하셨고,어르신이 타시면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지켜보셨어요.
잘 가던 버스가 옥산네거리에서 경산역까지 가는데 정확히 25분이 걸렸습니다.평상시 5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경산에 살면서 처음보는 차막힘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학부모들이 학생들 등교 시켜준다고 그렇게 막혔다더군요.학교에서 이런일은 강력히 막아야합니다.
어찌됐던 이 기사님,대단하세요.
다른 버스들이 1차로로 가면서 편법을 쓰던데도 기사님은 버스 한정거장 거르는법 없이 승객들을 친절하게 승차시켜주셨어요.
저는 하양까지 출근하기에 그 기사님과 1시간 30분을 함께 있었는데 이태껏 수많은 버스를 타 봤지만 그렇게 한결같이 안전운전하시는 분은 못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졸여가시며 늦어버린 시간을 만회하시려 애쓰시는것을 보며 저는 이렇게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기사님~수고가 많으셨어요.
기사님 덕분에 다들 학교도 가고 회사도 가고 이 사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긍지를 가지시고 앞으로도 계속 안전운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