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2번 버스. 7516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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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 댓글 1건 조회 330회 작성일 24-09-22 19:58본문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오늘 저희 이모가
3시 45분 쯤에 버스를 타고 4시쯤 내리셨는데
터미널 앞에 있는 고구마 줄기를 사려고 보니 핸드폰이 없어졌더래요
그래서 어디서 잃어버렸을까
돈 9만원.. 카드.. 핸드폰. 새로 할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너무너무 힘든 마음이 들었고
금방이라도 식탁 위에 있을 거 같은 기분에 집에도 다시 가보고... 처음에 전화하니 받지 않아서 아이고 잊어버렸구나 싶었는데
좀 이따 전화하니 남자분이 받으시더래요
바로 기사님이셨어요
다시 회차하실 때 돌아오실 시간 말씀해 주시면서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시고는
내리는 아주머니께서 주워주셨다고 하시면서
반갑게도 핸드폰을 찾아 주셨더래요
너무너무 고마워 사례라도 하고 싶었지만 한사코 받지 않으시겠다고...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힘든데
전화 좀 빌려달라고 해서 통화하게 해주신 아주머니들도 고맙고.
잃어버린 핸드폰을 주워주신 아주머니도
찾아서 전해주신 기사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오늘 저희 이모가
3시 45분 쯤에 버스를 타고 4시쯤 내리셨는데
터미널 앞에 있는 고구마 줄기를 사려고 보니 핸드폰이 없어졌더래요
그래서 어디서 잃어버렸을까
돈 9만원.. 카드.. 핸드폰. 새로 할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너무너무 힘든 마음이 들었고
금방이라도 식탁 위에 있을 거 같은 기분에 집에도 다시 가보고... 처음에 전화하니 받지 않아서 아이고 잊어버렸구나 싶었는데
좀 이따 전화하니 남자분이 받으시더래요
바로 기사님이셨어요
다시 회차하실 때 돌아오실 시간 말씀해 주시면서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시고는
내리는 아주머니께서 주워주셨다고 하시면서
반갑게도 핸드폰을 찾아 주셨더래요
너무너무 고마워 사례라도 하고 싶었지만 한사코 받지 않으시겠다고...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힘든데
전화 좀 빌려달라고 해서 통화하게 해주신 아주머니들도 고맙고.
잃어버린 핸드폰을 주워주신 아주머니도
찾아서 전해주신 기사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칭찬글 감사합니다. 경산2번 김종군 기사님은 친절한 기사님으로 정평이 나 있으신 분입니다.
당사에서 진행하는 친절승무주임으로 선정하여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