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에게 친절응대하는것이 운전기사님의 기본 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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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본도리 안 지키는 기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어려보이는 젊은 기사님이나 어르신으로 보이는 나이 많으신 기사님들은 항상 상냥하고 친절히 인사도 건네쥐시고 상냥합니다 하지만 4~5 0대 이 사이로 보이는 기사님들(이름 몰라 이렇게 표현해 죄송합니다) 특히 중년으로 보이는 918 기사님들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승각한테 성질에 소리치고 크게말하는 민폐승각한테는 가만히 있으면서 노선 물어보시는 어르신이나 어린 학생들한테는 그분들 처럼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승질을 팍내며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기사님때문에 918타기 싫을 정도입니다. 중년 기사님들 교육좀 똑바로 해주세요. 그 분들 때문에 친절하신 기사님들이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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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오셨던분 제가 봤던 분과 동일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봤던 분은 약간 흰머리에 나이많은 어르신 기사님이였는데 그분 진짜 상냥하십니다. 오랜만에 918탔는데 기사님이 바뀌었는지 못 봐서 아쉬웠을 정도로 좋은 분이였습니다. 지금 바뀐 기사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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