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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번 관련)승차거부에 따른 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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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223.♡.150.35) 댓글 1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8-04-10 08:48

본문

금일 오전 08시 25분경 한의대 방면 109번 버스 경산네거리 정류장 방면에서 다시 한 번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사전에 게시한 바와 같이 사건이 재발하였으므로 관계부처 및 국회의원 등에 정식으로 민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전 게시글에 답변조차 없어 재발할 것으로 짐작하였는데 여지없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출근 및 등교 시간 등 이용량이 많을 것으로 당연히 예측되는 RH에는 승객의 안전 및 정시성 확보를 위해 한시적 승차 등 내부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자세한 내부 사정은 알 수 없으나, 대다수의 지역 내 운수업체는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세금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역 독점 업체인 경산버스는 경쟁 없이 해당 노선을 운영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차량 탄력적 증편 등도, 이용량이 적은 방학중에는 당연스럽게 감차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노선 운영에 대한 공공성 고려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차간격 10~15분에 달하는 해당 버스를 승차거부의 이유로 탑승치 못하는 경우, 지각 등으로 발생하는 개인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책은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이 문제는 기사의 불친절 등 개인의 노력을 벗어나, 귀사 차원에서 근본적인 해결의 의지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지방세를 내고 지역에 거주하는 인원으로 각종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행동하겠습니다.

아울러, 게시글 등을 보아 이 외에도 문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점기업으로의 귀사의 행태에 대해 분노를 금하지 않는 많은 지역민이 있음에도 문제가 반복되고 안전과 생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니 시민으로의 권리를 행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적었으나 답변받지 못한 263번 글입니다

100번, 109번 버스 연속 승차거부 신고합니다2018-03-09 08:37:00

익명

2018 년 3월 9일 오전 8시 25분경 계양네거리 자인방향 정류장에서 109번과 100번 버스가 연속으로 승차거부하였습니다. 
두 버스에 모두 탑승의사를 표하였으나, 거절하거나 무시한 채로 무정차 통과하였습니다. 
한의대 방면 출근/등교 학생들이 이로 인하여 지각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를 책임질 수 없다면 기사 대상 철저한 서비스교육을 해주십시오. 

아울러, 몇년째 지속되어 오는 고질적인 등교시간 중 승차인원 포화에 대해 당 업체에서는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의지는 과연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시간대에 따른 탄력적 증차 등의 조치를 검토하여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답변 및 조치가 없을경우 정식으로 시청이나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민원신고토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경산버스입니다.
지난달은 담당자의 부재로 내용확인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글을 상관에게 보고하여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