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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번 버스 심각하게 걱정되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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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1.♡.56.119) 댓글 0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8-03-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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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후 9시 30분 사월역에서  100-1번 남시권 기사님의 7375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출발부터 ㅅㅂㅅㅂ하시면서 욕을 중얼중얼 하셨습니다.

뭔가 기분이 나쁘신가 했는데 더샾 쪽 횡단보도에서 사람들 길 건너고 있는데 그대로 속도 내서 신호위반 하셨습니다.

또 계속 옥산동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 뭔가 마음에 안 드시는지 욕을 중얼거리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속도도 너무 가속 붙이셔서 가다가 확 멈추시고 코너 돌 때도 서있는 분 많으셨는데 속도 줄이지도 않고 그대로 회전해서

남자임에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경북체고 앞에서는 다른 차선에 멈춘 차에게 클락션까지 울리며 악셀을 더 밟으시는 난폭운전을 서슴치 않고 하셨습니다.

Ps.저번 주인가 100-1번 탈 때도 위와 같은 일로 신동아파밀리에 정류장에서 미리 내리실려고 섰던 할머니께서 그대로 뒤로 날라서 떨어져 병원으로 후송된 걸 목격했는데 100-1번 노선이 긴건 알겠지만 너무 기사분들 난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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