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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기사 문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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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리 (223.♡.205.84) 댓글 1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11-27 15:26

본문

11월 26일 오후 4시 23분 [신성 아파트 건너] 정류장을 지나가던 차 번호 7390 기사님에게.


근거가 다 있으니 삭제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징계가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버스 내부 CCTV 다 보세요.
22분~23분에 신성아파트 건너에서 정차하던 중 발생한 사안입니다.


속도를 내면서 달리던 중에 뒷문 여는건 무슨 심보입니까?
정차 벨을 눌렀음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더니, 대뜸 뒷문을 열더군요.
당신은 뛰어 내려보세요.


완전히 정차한 뒤, 이제서야 내리려하니 뒷문 닫으려고 덜컥 거리고. 제가 안 내린거 보면서도 뒷문 닫는 버튼 누른거 뻔히 보입니다.


이유는 단지 앞에 신호 걸리기싫어서?
늦어서?


내가 내리고 당신은 신호에 걸려서 정차해있었지요.
그리고 운전석에서 나를 끝까지 째려보더군요.
사람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게 그리 귀찮으면 다른 일을 알아보세요.
자기가 뭐 잘한게 있다고 내려서 끝까지 쳐다보는지.


버스 달릴 때 내려서 다치면 책임질 능력 있으세요?
어쩔려고 그때 문 엽니까?
그때 안내렸다고 승질 내는건 뭡니까?


당신이 일하기 싫으면 조용히 그만두세요.
애꿎은 시민에게 피해주지말고.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전체 기사님들 욕 먹는겁니다.
쪽팔린줄 아세요.



회사측에서 어떠한 조치를 내리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답변이 불성실하다변,
향후 전화든 회사 방문이든, 따로 문의 드려 회사 규율에 따라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다시 문의드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차량운전기사님에게 사실확인하여 시정 및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