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버스정류장 저어어어어뒤에 서서 문열고있길래 당연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타야지 생각했는데 정작 버스정류장에선 문닫고는 그냥 가서 저는 학교를 지각하고 벌점을받고 점수가 깍이고 성적이 낮아졌습니다 이건 어떻게 책임을 지실거죠? 당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서야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버스시간도 제대로 유지안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시간보다 9분을 더늦게 오셔놓고는 혹시라도 제가 착각하고있나 배차시간이 바뀌었는가 물어보니 그것도아니랍니다. 그래놓고는 잘못했다느니 미안하다느니 한마디없으시고 빨리타라고 구박을 합니다....
정상을 유지하려는 소비자가 비정상인 버스기사들에 의해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인데 제발좀 고쳐주시죠
참고로 하양 청구에서 9시45분에 시작하는 809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