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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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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42.♡.39.210) 댓글 1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7-06-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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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과 서비스를 같이한다는게 쉬운일이아닙니다.

저번에 컴플레인을 넣어보니 기사님이 회사에서 엄청 터지고 전화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불친절은 기사분의 개인적 역량의 부족이 아닌 사내 분위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예전에 본 글에 어린이는 자녀처럼 젊은이는 형제처럼 어른들은 부모처럼..

기사님들이 붙였을까요? 아니면 기사님들에게 다 떠맡기고 그런 슬로건을 무작정 내미는 회사측의 문제일까요?

한번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글로 인해 또 기사분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길바라며..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현재 당사는 고객님들로 부터 민원이 들어온 운전기사님들께는 사실확인을 먼저 한 후 사규에 따라 엄정히 교육 및 징계하고 있습니다.
만약, 말씀해주신 사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고, 당사 분위기 등에 관해 언급하신 것은 당사의 명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는 허위사실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차후에라도 고객님과 같은 분들이 오해하시지 않도록 저희 모든 임직원들이 더욱 성실하고 낮은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