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16일 17시 40분 경 대경대에서 회차 해 야창지 앞 정류장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과 속도내며 빵빵 거리고는 정류장 앞 30키로 도로를 60키로로 무정차 통과하신 109번 기사분.
승객의 안전을 담당하시는 기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시면 제발 좀 승객을 위해 운행해주세요
2차로 도로에 2차선 절반까지 나와서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그냥 지나가시는건 뭐하는 행동이십니까
이러니 경산버스가 양아치버스라는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승객보다 본인 앞에 끼어드는 차량이 더 중요한거에요?
뭐가 급해서 그리 달리는거죠?
앞으로 제발 좀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