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기사님들 중에 안전 운행 하면서 배차 시간 지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런데 몇몇 기사님들은 지나치게 천천히 서행하고 일부러 승객 다치라는 건지 사람들이 일어설 때 급정차, 급출발, 급브레이크를 연속으로 밟아서 사람들에게 심술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저 918 타고 나서부터 척추가 아프구요. 오늘은 차에 팔까지 끼어서 멍들었습니다. 앞으로는 918 승차시에 동영상 촬영합니다. 또 난폭운전으로 인한 부상이 발생돠면 진단서 다 떼서 법적 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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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이 낀 건 삼주봉황 방면이었지만 그 분은 실수로 그랬다고 하시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주로 한의대 방면 기사님들이 난폭 운전, 급정차를 많이 하셨는데 말들이 많았는지 요즘에는 새로운 기사님들로 대체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전에 부상 입은 적이 많아서 앞으로는 918 이용 시에는 영상을 촬영하겠습니다. 새로 바뀌신 기사님들은 운전 잘 해주시는데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영상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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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당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안전운행 할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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