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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15시 30분 에서 15시 40분 사이 수성대 앞 991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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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현구 (222.♡.178.132) 댓글 3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9-04-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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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에서 남부정류장 방향으로 각자 차선에서 차선을 지켜서 지나가던 도중 버스차로 991번 차량이 바로 옆에서 클락션을 눌러서 저와 동승자는 놀라며
우리보고 그런건지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단 전 차선 지키며 잘못한갓이 없기에 아닐꺼야 하며 다른차보고 그런거야 하며 지나던중
수성대 학교 3거리에서 전 좌회전 1차로 대기중 버스전용차로에서 다시 클락션이 울려서 쳐다보니 그 버스 기사가 손가락질하며 클락션 울리더 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 차량에는 2살 딸아이가 타거 있었습니다.
과속 안했고요 저속안했습니다.
차선 이탈 안했고요
손가락질 왜 하셨는지 ?
클락션 위협적으로 왜하셨는지 답변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33) 작성일

권현구고객님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33) 작성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특별한 사항은 없었으며 기사님께서 클락션을 울리게되면 크게소리나니 누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고객님차량에 손가락질을 하는게아니며 정류장에 승차객이 있으니 추월해가라는 손짓으로 보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33) 작성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특별한 사항은 없었으며 기사님께서 클락션을 울리게되면 크게소리나니 누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고객님차량에 손가락질을 하는게아니며 정류장에 승차객이 있으니 추월해가라는 손짓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