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시간 문의를 하려 전화를 두번이나 했습니다.
818번과 809번을 물었더니 10분 있다가 전화를 하라해서 10분 기다려서 다시 전화했더니만,
809번 막차는  8시 반입니다 하고는 그냥 끊어 버리네요
잘 모르시면 아는 사람을 바꿔 주시든지 아니면 최소한 친절은 하시든지 어이가 없네요
십분기다려서 전화하라더니 10초도 안되는 답변을 그것도 정확하지도 않은 대답을 하고는 그냥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까?
여기는 직원 교육을 그렇게 시킵니까?
아니면 아예친절이 필요가 없는 곳입니까?
시민의 발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곳이 버스가 아닌가요?
아주 기분이 나빠 몇자 적어 봅니다.
809번과 818번의 하양 금락초등학교에서 경산방면 첫차 막차 시간이 많이 불규칙합니다.
818번은 10시도 되기전에 지나가 버리면 막차시간 맞추어 나온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개인과의 약속이 아니라 시민전체와 한 약속이며 꼭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출퇴근차량으로 첫차와 막차를 매일 이용 합니다.
시간표에서는평상시 10시 08분 휴일, 방학시는  분명 10시 04분이 막차라고 되어 있는데 10분,20분은 여사로 어겨지네요
시민의 발로서 버스 막차 시간이 정확이 지켜지도록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