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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위협적인 100번버스 몇몇 기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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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121.♡.5.29) 댓글 34건 조회 129,821회 작성일 18-06-19 17:25

본문

한두번이 아니라 글을 씁니다.
100번 버스입니다.
금일 대략 17시경에 경산시청네거리에서 경산경찰서 방면으로 사거리 들어서기 전에 있는 정류장에서 승차하는 승객들 태우려고 정차하였는데 버스를 오랜만에 타시는지 벨누르는 타이밍이 조금 늦은 할머니 한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으론 분명히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오기 직전에 벨이 눌러졌고 승객들 태우고 하차문 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기사분이 인지하지 못하신건지 무시하시는건지 그냥 출발하려고 하시기에 할머니께서 내려달라고 말하시자, 이 문제의 100번 기사분이 승객에게 고함을 치며 폭언을 했습니다. 승객들이 조용해지고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민망해지신 할머니께서 그냥좀 열어달라고 하시며 오랜만에 타서 잘 모를수도 있지 않냐고 하시자, '내가 그걸 일일히 가르쳐야 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한참을 출발하지 않고 화를 내다가 겨우 문을 열어주고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 모두 민망함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버스 안에는 민원카드와 버스기사 정보, 버스 차량번호 등 정보를 알 수 있는 표지판도 뜯겨져 있었습니다.
이 기사분 운전도 너무 험하게 해서 타고있기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제발 징계나 합당한 처분 부탁드립니다.
충분한 운행 실력의 검증과 인성 테스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저는 다른 100번 기사분에게 폭언과 주먹으로 위협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대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70자인데님의 댓글

70자인데 아이피 (121.♡.68.219) 작성일

저 그래서 신고 다해서 버스기사님 과태료 낸다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비록 5만원이지만~ 경산시청에 신고글 올리세요 물론 첨부사진 다 해서요 전 익명댓글에 기사님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쓰신글도 다 캡쳐해서 시청에 올렸습니다. 시정명령 내린다 하더라구요 재밌네요 뭐

70자인데님의 댓글

70자인데 아이피 (121.♡.68.219) 작성일

댓글로 싸우지말고 그거 그냥 캡쳐해서 기사분인거 티나면 바로 시청에 첨부하세요. 시정바란다. 라는 목록있는데 거기다 신청하세요 전화옵니다 과태료물게할테니 글 내려달라고 저도 오늘 전화왔었거든요 ㅎㅎ 이 글 너무 공감되서 댓달아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그렇군요..
탈때마다 불편 많이 느꼈지만 참으면서 탔는데 제가 학생때랑은 또 다르게 요즘 너무 심하네요, 아예 승객들이랑 싸우려는 자세로 운행하시는것 같아요. 난폭운전 너무 심하고...
기사님들이나 승객분들이나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되야할텐데 많이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억울한기사님의 댓글

억울한기사 아이피 (223.♡.152.31) 작성일

이방에  댓글 및 글 올리신분 개인 생각은 올리지 마시구요
있는  그대로  진실만  이야기  하세요
마스크 끼고 하차하신 할머니 100번 자주타시는분이구요
100번 승차시 여러번 벨 안눌러 미리 벨 눌러 달라고 말씀 했던 분이구요
할머니 처럼 연세 있으신 분이 평생 처음 버스 타보았다고요
또 버스 처음 타시는 분이 버스카드로 승차  합니까?
항상 보면 거짓 글 올리시는분은 거짓 글 쓰기 좋아 하고
벨 누르지 않으신분은 항상 안  누르것같아요
기시님들 속병 납니다
안 보인다고 함부로 글 올리지 마세요
한번 생각하고 행동 하세요
당신 때문에 억울해서 여러사람 죽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해당 사건을 목격한 사람으로서 주관적인 견해와 사건의 진실만 진술한 것인데 그러지 말라고 하고 거짓글이라 하시고 억울하시다니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저는 그날 하루만 그 상황을 마주한 것이고 기사님은 반복적으로 그분을 겪으셨다니 다른 생각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부분은 그럴 힘드실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 적으셨듯이 평생 처음 타셨다고 말씀하시지도 않으셨고, 기사님이 먼저 소리치셔서 마스크 쓰신 할머님이 오랜만에타서 그럴수도 있지않냐 되받아 친것이잖아요?
먼저 언성높이시고 공격하신건 기사님이셨는데 거짓된 글이라고 억울하다 하시니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저는 기사님을 거짓된 글로 공격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과 승객들 간에 상호적인 존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언짢으셨다면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조금은 생각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다른 댓글쓴 분과는 친분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억울한기사님의 댓글

억울한기사 아이피 (39.♡.152.201) 작성일

이방에 댓글 및 글 쓰신분
혹시 친구들 아닌가요?
비슷한 시간에 동시에 글이 올라 와서요
만약 제가  쓴 글이 억울 하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 연락처는 회사에 물어보시면 알려 줄꺼에요
대중교통 (버스) 이용 예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뒤에서 거짓된 글로 욕하지 마시고 당당히 연락주세요
모든 버스기사님 고생 하시는데  저 때문에 욕 먹고 있으니까
저랑 이야기 하고 오해 풀어 봅시다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기사님 이거 캡쳐해두세요. 사실이랑 다른 글이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적용될겁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위에 글쓴이에요
저는 잘못된 것이 바로잡혔으면 하는것이지 거짓글로 기사님을 욕하거나 공격하고 싶어서글을 쓴게 아닙니다. 제 글 때문에 힘드신 것 같은데.. 제가 사실과 다르게 쓴 점은 없어요..
진짜 억울하시다면 덧글다신 시민분 말대로 캡쳐해두셨다가 신고하셔도 제가 어쩔수는 없겠네요..
없는 사실을 진술하거나 악의적으로 뒤에서 욕하려는 의도로 적은 글이 아니기에 저는 떳떳합니다.
저는 100번버스 어릴적에 많이 이용하면서 기사님들 100번노선 운행하는게 힘든 일이겠다는거 공감하고 어느정도 짜증내시거나 그런부분도 이해는 갔지만, 요즘엔 한달에 세네번 이용하는게 다인데도 매번 난폭 운전이나 기사님이 씩씩대고 있으시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문제를 느껴 글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해 풀어보자고 연락달라는 말씀 감사하고, 그렇게 오해를 풀 수 있으면 좋지만 우리끼리 오해 풀면 뭘 하겠습니까? 저는 기사님이 다시 그런 난폭한모습 안하시고 운행 잘하시면 족하구요, 기사님께 징계나 불이익이 돌아가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위에 징계나 조치가 필요하다 쓴 것은 그만큼 제 생각에 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위해 쓴 것입니다.
게시판 보면 몇몇 악의적인 비방글과 욕설, 일방적인 댓글로 기사님들도 상처받으실 것 같다는 점 저도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그 글들이 과하다손 치더라도 제가 본 기사님들의 모습은 100번 버스 이용이 꺼려지게끔 만들기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제 본 뜻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아이피 (119.♡.7.148) 작성일

솔직히 기사분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화가나서 짜증은 살짝 내는데 시민들과 말다툼하고 싸우는거는 거의 보지 못했는데  요즘 경산버스 젊은기사가  많아서 친절하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전엔 몰랐고, 불편함 없이 운행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으시긴 한데
유독 제가 겪은 날만 그랬던걸지도 모르겠네요

^^님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이 분 참... 논리 안맞게 구구절절 길게만 말씀하시네^^ 저기요~~ 징계나 합당한 처분 부탁한다는거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데다가, 본인 의지가 부탁할만큼 확고하단건데 불이익이 목적 아니라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ㅋㅋ 불이익 목적이 아니면 그냥 기사들 태도에 시정 바란다 이거만 쓰면될거를.. 그리고 상호존중? 기사가 첨부터 그런게 아니라 참다참다 터져서 큰소리 나온거겠죠. 본인은 그날 하루만 봐놓고서 뭘 다아는거처럼 떳떳하다 말하면 안되죠^^ 내가 기사라도 억울하겠네 ㅋㅋㅋ 그리고 100번 과속많은건 배차간격때메 그런거 모르시나.. 언짢게해사 미안하면 글 지우시던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글쓴이입니다
긴 글이 읽기힘드신가요? 제 생각을 다 전달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네요
징계든 다른 조치든 시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표현한 것인데 그게 나쁜가요?
저의 글의 궁극적 의도는 이런 실태가 조정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제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다신분의 논리대로라면 버스를 매일 같은시간에 이용해서 모든 승객들의 동향을 파악해야지만 항의를 할 수 있단 말씀이신가요? 말도 안되는 말씀은 그만두시고 인정할 부분은 서로 인정합시다. 승객으로서 항의할만한 부분을 이의제기 한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폭운전에 대해서 항의하는데 그게 배차간격때문이라면 조정이 있어야겠죠, 제가 그것에 이의제기한게 잘못이라는 투로 말씀하시는건 상당히 잘못된 것 같네요.
그리고 위의 해당 기사분이 직접 댓글 다시면서 억울하다고 하시는게 마음쓰여서 일부분 사과한것이지 그것이 제가 이 글을 삭제할 이유가 된다고는 판단되지 않네요.
제가 목격한 문제사항에 대해서 이의제기하는 이 글은 절대 지울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말도 안되는 말은 님이 하는거잖아요. 긴 글이라서 읽기 힘든거 아니고여. 구구절절 길게만 썼지 말도안되는 말하는거랑 논지파악 못하는거는 님이 하는건데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같은데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표현자체가 나쁘다고 언제 말했나요. 징계나 불이익이 목적이 아니고 시정을 바라면 시정을 바란다하고 끝나면 될걸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왜 굳이 징계나 처분이란 단어 썼냐고요~ 본인도 내댓글에 궁극적인 의도가 실태 조정이라고 말씀하셨네. 본인의도 오해받기 싫음 첨부터 말을 똑바로 하든가 아니면 한 말에 책임을 지든가~~~ 서로 인정할건 인정하자면서 본인뜻 절~~~대로 안굽히는게 누구인지 몰라서 그렇게 댓글 적으시나봐요^^ 말도 안되는 비약부터 시작해서 계속 글쓰게 만드는 본인부터나 돌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덕분에 많이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그냥 비난을 위한 글만 적으시는것 같네요. 시정되는것이 궁극적 목표이니 적절한 조치로 징계나 불이익이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요. 항의글에 그런내용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로 저를 공격하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제가 이런글을 써도 결정은 당사에서 할텐데 거기가서 말씀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제가 제말에 책임지지 않은 부분은 없는데 그냥 없는말을 마구 하시는 것 같네요. 자제 부탁드려요. 그리고 댓글다신분 기사님인것같은데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ㅎㅎ 인신공격까지 하시는걸 보니 화가 많이 나셨나보네요
여기에 배차간격때문에 운행 힘드실텐데 저땜에 웃으셨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없는말을 마구 하는게 아니라 학생 니가 쓴 글에 있는 내용을 몇번이나 읊어가면서 댓글 쓴건데 뭔헛소리니?ㅋㅋ 그리고 기사 아닌데 상상력도 참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말 앞뒤안맞다 한거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걸 보니 참 안쓰럽노 ㅎㅎㅎ 다른사람 댓글에 징계나 불이익이 목적이 아니라면서 굳이 왜 그런 단어를 몇번이나 썼냐~  이말인데 공격같은 소리한다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어린데 이해력 달리는 니가 힘내야될거같노~ 내가 겪은 일도 아닌데 내가 왜 회사에다 얘기를? 나이 어리면 공부 열심히 하고 시간 많을텐데 어디 좋은데 가서 이해력이나 길러오렴..^^ 이제는 진짜 댓글 더 달지마라. 나도 더 안달테니까 ㅋㅋ 니말대로 회사에서 알아서 하실테니까~ 끝냅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59.♡.26.250) 작성일

수준이 나오시네요
좋게 답글 달기 참 힘들게 말씀하시네요
게시판 항의글들 중에 욕지거리 섞어서 적으시는 분들 보면서 왜저러시나 했는데, 댓글다신 기사님같은 분 때문이었군요.. 위에 억울한기사분이랑은 너무 비교되네요ㅜㅜ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말귀 못알아먹는 님같은 손님들때메 성격 드러워지는 기사들이 있는거같네요~ 글이랑 댓글내용 다르게 써놓고 오히려 지적한 사람한테 논지파악 못했냐느니 말도안되는말 한다느니 헛소리하는 님이랑은 더 말하고싶지 않으니까 쓸데없는 정성스런 긴댓글 아니그냥 님댓글자체를 안받을게요~ 네네~ 지우지마세요~^^ 뭐 그래야 기사님들 시정되겠죠~ ㅋㅋ

흠. .님의 댓글

흠. . 아이피 (223.♡.146.233) 작성일

그래불편하면 차를끌고다니던가 100번없으면 다니지도 못할사람천진데
자기들 하는짓들은 생각도안하고 민원은 얼마나 좋와하는지
기사들이 왜 난폭해지고 불친절해지는지는 인기나해요
바로 당신들 때문에 그런겁니다 
제발1250원내고 갑질하지말고 당신들이 버스타면서
지킬껀 지키고 민원도넣고 갑질도 하시오
7월1일부로 차를 세운다는 예기도있는데 버스없으면 못다니는
당신들 우짤라카는교 없어져봐야소중한걸알지 있을때 잘하란말이있습니다
갑질들 대강하고 하루종일 일하는기사들괴롭히지말고
준공영제하는 대구버스타고 갑질들하소

고답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답이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몇번 버스 기사님인진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갑니다... 맘에 안드는 기사있으면 그 노선 피하면 그만이지만, 되도않는걸로 민원이랍시고.. 헛소리 작렬하는 글 보니까 답답하네요 ㅋㅋ 말씀처럼 전 버스 짜증나서 운전할때도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서로 얼굴붉혀 좋을거없으니 웬만한건 걍 넘어가고요.. 그리고, 꼭.. 머리는 뒀다 머하는지 같은 손님이 봐도 욕먹을짓 하는 손님 많든데 ㅎ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121.♡.5.29) 작성일

승객들에게 거칠게 대하시는게 옳은거라 생각하시나 보네요
그리고 그것에 항의하는걸 갑질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상한 분이시네요
댓글 다신 분의 말대로 난폭운전으로 운행하고 승객들에게 거칠게 대하시는게 옳고 100번 다니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일이지 1250원 내고 타면서 이런일에 항의하는게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시는 거라면 그게 바로 갑질인겁니다.
기사님들 노고가 많은건 압니다. 하지만 진정 잘못된게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잘못된게 뭔지 돌아보면 좋겠다면서 계속 반박글 쓰는 사람만 이상한사람 잘못된사람 취급하는 본인은 얼마나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거칠게 대하는게 무조건 잘했다는게 아니라, 기사가 무슨 봉사자도 아니고 아닌건 딱잘라 말해야지. 참다참다 어쩔수없이 까칠해지는건 왜그런지 생각해달란 뜻이겠죠; 항의도 진짜 기사만의 잘못이 아니라 상황 앞뒤 잘라먹고 기사만 잘못했단 식으로 글쓰거나 민원전화 거는 진상들보고 갑질이라 하는거고요;; 그쪽은 기사처럼 큰소리치고 액션커야지만 갑질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사들 노고 많은거 알면 그쪽도 본인 좀 돌아보심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121.♡.5.29) 작성일

앞뒤 상황을 자세히 진술했고  제가 느낀 불편에 대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이런것도 갑질이라 하면 이 게시판이 있는 목적은 대체 뭔가요?
기사님이 봉사자가 아닌것도 맞고 딱잘라 말씀하시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하지만, 고성과 폭언은 나쁘다 생각하여 적은것입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다른댓글 보니까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말뜻 이해가 안돼요??;; 그날 하루만 그 상황을 마주했으니 기사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썼겠지만, 그 할머니랑 기사 사이 또는 기사가 그전엔 어떤식으로 손님 대했는지는 잘 모르고 그때 상황만 쓴건데, 그걸 기사님 앞뒤 상황 자세히 적었다 말하면 안되지~~~ 그리고 학생아~ 꼭 학생글이 아니라 그러한 이유로 민원거는 사람들 보고 진상이다 갑질이다 하는건데 뭐가 찔려서 발끈하세요...?;;; 아이구..

흠..님의 댓글

흠.. 아이피 (223.♡.144.254) 작성일

보소 정상적인 손님한테 거칠게 대하는 미친게이 기사가 어딧는교
말끼를못알아 드시네 난폭운전도 미쳤다고 하겠는교
버스타는사람들이 지킬꺼마 지켜주면 난복운전 하지않아요 1250원내고자기잘못은 모르고
무조건 자기만 잘했다고 하는게 갑질아닐까요
그리고 민원넣는 사람들 하는일이 궁금 하군요 자기네들은 얼마나 일을잘하고
히없는기사들한테 화풀이른 하는지...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3.♡.207.166) 작성일

기사님도 걍 이런 벽보고 얘기하는 글에 더 상대하지마세요~ 이 학생 남의 말이 이해가 안되는거 같은데 수고스럽게 적으셔도 소용이 없을거같네요 ㅎㅎ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고객님
사실여부 확인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게시글을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 시민분과운전기사님  감정적인댓글이나 비하발언적인글은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121.♡.5.29) 작성일

답변 감사드립니다.

걍님의 댓글

아이피 (211.♡.69.9) 작성일

이게시글 캡쳐떴고 기사로 추청되시는 분들 발언 다 시청에 넣겠습니다
기사분들이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ㅌㅌㅋ누가봐도 기사인데 1250원이 땅파면 나오나 1250원 무시발언 오지시네요~

발언자제좀님의 댓글의 댓글

발언자제좀 아이피 (111.♡.83.199) 작성일

발언좀 자제좀 하소

기사들님의 댓글

기사들 아이피 (219.♡.203.233) 작성일

딱봐도 틀딱 기사들 지들 불리하니까 합심해서 악플다는거 같은데 싹다 캡쳐 했다. ^^ sns에 올려볼까요 기사 여러분?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117.♡.123.24) 작성일

... 해결되었는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이피 (175.♡.31.75) 작성일

아랫 덧글써진게 관리자님 답변인데 답변에도 기사들 와서 왁자지껄 댓글써놨네요
법적대응 한다고 큰소리 치더니 여태 잠잠하군요 ㅎㅎ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211.♡.115.121) 작성일

나향욱 말대로 국민들 수준이 개돼지네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