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809번 버스 압량 신협 버스정류장 19:45 기사님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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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지 (218.♡.200.1)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5-05-18 21:59본문
본인은 출근길이었으며 압량 신협 버스정류장에서 스타벅스 리유저블컵(텀블러)에 커피를 들고 809 버스를 탔습니다
본인은 버스에 텀블러에 든 음료 외 음료 반입이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타자 마자 윤** 기사님은 삿대 지를 하며" 야 뭐야! "하고 반말을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공손히" 텀블러에 든 음료는 반입이 가능 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하고 물어봤고
그런 저에게 기사님은 일관되게 반말과 삿대 지를 하며 숨겨서 타야 하는거 아니야?어?라며 윽박지르듯 얘기를 이어 나가셨다
듣던 도중 안되겠다 생각해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 얘기를 드리니 "야! 그럼 내려"하고 말하셨고 그 길로 기사님 정보를 사진으로 찍고 바로 내렸습니다
본인은 사회적 직위가 있고 체면 있는 사람으로서 또 매일 809번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윤** 기사님을 신고하려 합니다.
본인은 출근에 늦어졌고 택시를 타며 금전 적 손실이 발생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서 상당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만약 제 텀블러의 문제였으면 제가 물어봤을 때 된다 안된다 또는 설명을 해 주실 수도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거기서 삿대질과 반말을 들어야 했을 이유가 전혀 없었으며 카페 테이크 아웃 잔에 있는 음료를 반입을 한 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안된다 고만 얘기를 하셨어도 저 또한 사과를 들였을 것입니다
또한 기사님 본인 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제가 받은 거라면 시민을 태우는 버스 기사의 자리에 맞는 분이 신지
또 혹여나 제가 텀블러가 아닌 테이크 아웃 잔에 음료를 들고 탔다 하더라도 반말과 삿대 지를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회사 측에 정당한 처분이 있기를 바라며
저는 거의 매일 버스를 타며 이 기사님을 오며 가며 마주칠 것인데 모멸감을 당한 저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점 유의해 주시고
제가 느낀 모멸감에 대해 버스기사 본인에게 합당한 사과를 요하는 바입니다.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버스에 텀블러에 든 음료 외 음료 반입이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타자 마자 윤** 기사님은 삿대 지를 하며" 야 뭐야! "하고 반말을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공손히" 텀블러에 든 음료는 반입이 가능 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하고 물어봤고
그런 저에게 기사님은 일관되게 반말과 삿대 지를 하며 숨겨서 타야 하는거 아니야?어?라며 윽박지르듯 얘기를 이어 나가셨다
듣던 도중 안되겠다 생각해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 얘기를 드리니 "야! 그럼 내려"하고 말하셨고 그 길로 기사님 정보를 사진으로 찍고 바로 내렸습니다
본인은 사회적 직위가 있고 체면 있는 사람으로서 또 매일 809번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윤** 기사님을 신고하려 합니다.
본인은 출근에 늦어졌고 택시를 타며 금전 적 손실이 발생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서 상당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만약 제 텀블러의 문제였으면 제가 물어봤을 때 된다 안된다 또는 설명을 해 주실 수도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거기서 삿대질과 반말을 들어야 했을 이유가 전혀 없었으며 카페 테이크 아웃 잔에 있는 음료를 반입을 한 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안된다 고만 얘기를 하셨어도 저 또한 사과를 들였을 것입니다
또한 기사님 본인 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제가 받은 거라면 시민을 태우는 버스 기사의 자리에 맞는 분이 신지
또 혹여나 제가 텀블러가 아닌 테이크 아웃 잔에 음료를 들고 탔다 하더라도 반말과 삿대 지를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회사 측에 정당한 처분이 있기를 바라며
저는 거의 매일 버스를 타며 이 기사님을 오며 가며 마주칠 것인데 모멸감을 당한 저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점 유의해 주시고
제가 느낀 모멸감에 대해 버스기사 본인에게 합당한 사과를 요하는 바입니다.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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