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버스는 최상의 친절 서비스로 최고의 운송환경을 제공합니다.

※ 근거없는 비방을 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비방, 욕설 등을 게시하는 경우에는 그 게시물을 삭제 후 관련법에 따라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1시 35분경 영남대역 지나던 109번 운전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118.♡.69.35) 댓글 1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3-06-14 13:46

본문

버스를 처음 탔을 때 먼저 타고있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꽉 찬 상태였고 공간이 버스 앞문 카드찍는 쪽밖에 없어서 거기 서있었더니 버스 내부 상황은 보지도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다짜고짜 신경질내고 화내네요
공간이 없다고 말을 해도 버스 내부 상황은 본 척도 않고 반말로 공간이 없기는 뭐가 없냐며 화를 내시던데 저보고 그럴게 아니라 먼저 타고 있던 손님들한테 안쪽으로 다들 좀 더 들어가서 다른 손님들이 탈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하는게 기본상식 아닙니까? 누군 화 못내서 가만있는 줄 아나 여름이라 다같이 덥고 불쾌지수도 높은 시기인데 자기자신만 열받고 신경질나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다짜고짜 욕하고 신경질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다음 정거장에 이르러서 손님들이 몇명 내리고 나서야 뒤쪽으로 갈 수 있었는데 그 때 기사가 일어나서 버스 내부를 그제서야 살펴보더니 '공간있는데 뭐가 없어'라면서 말 중간중간에 작은 목소리로 ㅆ발ㅆ발 이라고 욕설을 내뱉고 손님들 많이 탔다고 또 ㅆ발ㅆ발 거리던데 덩치믿고 버스기사라고 아무 사람한테나 함부로 대하고 갑인 위치에 있는 것마냥 행동하는거 역겹습니다
개인버스도 아니고 저렇게 갑질하는거 누가 보면 돈 안 받고 버스 운전하면서 자선사업 하고 있는 줄 알겠습니다?
버스기사는 인성 관계없이 아무나 다 받아주나보죠?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버스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실확인 후 고객분 들에게 친절응대할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