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918번 7527호8시15분경 영남대에서 승차
기아자동차
출고장에서 하차때까지

계속동영상을 시청하고 구75번
종점근처에서는 터치까지하면서 동영상을 계속 보고 약30분간

탑승했는데요

운전중에  A필러코너에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계속 운전을 하고

삼주아파트까지오는데 동영상읗 계속보고 있는데

승객은 기사분한테 목슴을 걸고승차하는데

만약에 도로가 결빙이 미끄러워서 미끄러지면 얼마나

빠르게 대체를 할수가 있을까요

저는 대형추레라 하는사람으로

시내버스를 자주타지는 않지만  시민을 생명을 담보로 운전하는사람으로써는 정신상태가 틀렀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분들은 생물을 실고 다닌다고 이야기 하는데

 나이도 많아보이고 정년은 넘은거 같은데

시민들에 목슴은 파리 목슴이 아님니다
저는 은전하는사람으로
목슴을 담보로 시내버스두번타기 싫고
생명에 위협에 느껴서 머리가
쫙쫙서고 내머리가 하해집니다

경산버스 관계자분들은  버스내cctv 확인해보시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빠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람니다

저야 담부터는 승차하기가 불안하고

겁이나서 타기가 싫어지네요

시청교통과에도 문제를 제보해서  시민의안전을위해서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경산버스관계자 여러분에 빠른조치를 해주시길 한번더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