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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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규미 (211.♡.201.226) 댓글 2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4-01-06 08:18본문
2024년1월6일(소한)
아침7시20분경 백천동에서 버스를탔다
날씨도 소한댐하는지 몹시 차가웟다
버스에 오르니
기사님께서
어서오세요 인사를 하신다
저도 늘 인사를하면서 타니까 인사를건넸다
마음 넉넉하신 인상좋은 스님같은 분이었다
승복같은 의상을 입으셨고 머리도 스님을 연상케했다
경산 시외터미널까지 오는데
타는손님 내리는손님 한분 한분께 모두 인사를 하신다
버스를 자주 타는데
대부분 기사님들이 다 친절하시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고
몸이 사르르 녹는기분이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전 경주가는 버스에서 기사님 생각에 이글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침7시20분경 백천동에서 버스를탔다
날씨도 소한댐하는지 몹시 차가웟다
버스에 오르니
기사님께서
어서오세요 인사를 하신다
저도 늘 인사를하면서 타니까 인사를건넸다
마음 넉넉하신 인상좋은 스님같은 분이었다
승복같은 의상을 입으셨고 머리도 스님을 연상케했다
경산 시외터미널까지 오는데
타는손님 내리는손님 한분 한분께 모두 인사를 하신다
버스를 자주 타는데
대부분 기사님들이 다 친절하시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고
몸이 사르르 녹는기분이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전 경주가는 버스에서 기사님 생각에 이글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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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 해당 시간대 운행한 918번 기사님은 당사에서 진행하는 친절승무주임으로 선정하여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