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번 버스기사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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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 (115.♡.10.180) 댓글 4건 조회 4,170회 작성일 24-01-24 14:01본문
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고객입니다.
2024년 1월 22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정평역 1번 출구에서 버스 809번을 타고 오후 7시쯤에 옥곡초교 건너에서 하차중인데 자동문이 닫힐려고 해서 이렇게 죽겠구나 하고 순간 놀랬는데 자동문이 좀 달힐려고 하다가 다행히 다시 열렸는데 잘못하면 왼쪽팔 절단될뻔 했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정신적으로 충격받은 위자료 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뺑소니처럼 아무런 사과도 없이 가버리시던데요. 경산시청 교통행정과에 말씀드려서 조취 해주신다는 말 듣고 참고 어제 23일 정평역 1번 출구에서 버스 809번을 타고 오후 6시 30분쯤 옥곡초교 건너에서 하차중인데 걱정한대로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는데 버스요금도 1500원으로 올랐는데 서비스는 왜 더 않좋고 버스이용을 생활화합시다 이러면서 개선된건 없는데 장애인은 버스 이용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승차후에도 자리 접아서 앉울 시간도 줘야 될거 아닙니까? 경산 1-1번 버스에서도 승차후 자리에 앉기전에 출발해서 넘어져서 크게 다칠뻔하고 그랬는데 만약 다치면 보상도 않해주면서 왜그러시죠? 한 6개월전에도 경산 1-1번 타고 신동아파밀리에 정류장 1미터 전쯤에 내려준데다가 거기는 완만하게 경사져서 비도 오는 날인데 엎어져서 다리 뼈까지 심한 부상 입고 까지고 했는데 보상도 없이 그냥 어떤지 봐주고만 가시고 이래서 버스 이용 생활화 하겠냐구요? 다치고 난후 보상도 보상이지만 다친 장본인만 서글퍼지는데 진짜 왜 이런신지 모르겠습니다.
2024년 1월 22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정평역 1번 출구에서 버스 809번을 타고 오후 7시쯤에 옥곡초교 건너에서 하차중인데 자동문이 닫힐려고 해서 이렇게 죽겠구나 하고 순간 놀랬는데 자동문이 좀 달힐려고 하다가 다행히 다시 열렸는데 잘못하면 왼쪽팔 절단될뻔 했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정신적으로 충격받은 위자료 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뺑소니처럼 아무런 사과도 없이 가버리시던데요. 경산시청 교통행정과에 말씀드려서 조취 해주신다는 말 듣고 참고 어제 23일 정평역 1번 출구에서 버스 809번을 타고 오후 6시 30분쯤 옥곡초교 건너에서 하차중인데 걱정한대로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는데 버스요금도 1500원으로 올랐는데 서비스는 왜 더 않좋고 버스이용을 생활화합시다 이러면서 개선된건 없는데 장애인은 버스 이용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승차후에도 자리 접아서 앉울 시간도 줘야 될거 아닙니까? 경산 1-1번 버스에서도 승차후 자리에 앉기전에 출발해서 넘어져서 크게 다칠뻔하고 그랬는데 만약 다치면 보상도 않해주면서 왜그러시죠? 한 6개월전에도 경산 1-1번 타고 신동아파밀리에 정류장 1미터 전쯤에 내려준데다가 거기는 완만하게 경사져서 비도 오는 날인데 엎어져서 다리 뼈까지 심한 부상 입고 까지고 했는데 보상도 없이 그냥 어떤지 봐주고만 가시고 이래서 버스 이용 생활화 하겠냐구요? 다치고 난후 보상도 보상이지만 다친 장본인만 서글퍼지는데 진짜 왜 이런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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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하차시 승객의 안전을 확인하고 다 내렸는지 확인 후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하며, 승차시 에도 승객이 자리에 앉거나 손잡이를 잡은 후에 출발 할도록 안전운행 지도 하겠습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