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10시 48분경 경산오거리
교통사고 피해자입니다.
2차선에 있던 990번버스가 교차로에서
3차선으로 침범 및 진로변경위반으로
남의 차 박살내놓고 회사측 보험처리거부,(심지어 피해자측에서 클락션 울리고,서행하며 방어운전 했음에도 쳐박고 지나감 3차선 옆은 인도이고 피할곳없음 인도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위험할뻔했던사고)

운전기사의 협박 및 음성녹음파일과 모든 블랙박스영상 확보.현재 경찰에 사건접수되어 버스운전기사
과실 인정.

버스회사 공제회 담당자 전화거부 및 보험처리 거부
상태로 인하여 이번건 팩트에 대하여 기사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