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협소한 100-1번차고지(백천동)에 어느샌가 809번까지 노선변경됬다면서 버젓이.차고지옆에 바로 어린이집이있고 복지관에가시는 어르신들이며 소형장애차량탄사람들이며 들락이는차들이며 길가엔 늘 주정차차량들로 뒤엉겨있는 혼잡한 곳에 버스두대 겨우 그것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를 끼고 바로진입이어려워 뒷백으로 진입해야하는 그협소한 차고지(100-1번)에 809번까지 가세하니.이젠 대놓고 809번버스는 길가에 밤새 정박은물론 길가 장시간 주정차는 예사로운 일이.윈래 노선이었던 문명고쪽이 버스이용학생들이 많았을텐데 굳이 코딱지만한 가뜩이나 혼잡해서 늘 인명사고가 도사리고있는 이곳에 더보태기를하는건지 이해할수가.시청교통과에 문의도했지만 꼭 인재가터지고 사후약방문이어야 허겁지겁 대책을할건지.오늘도 809번버스는 위풍당당하게 어린이집앞 사거리에 시청에서 건 주정자금지구역플랜카드가 무색하게 정차를.법규위에 버스있는듯.이러다간 도로변이 대형차들의차고지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