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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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선 (223.♡.249.161) 댓글 1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4-05-21 21:18본문
5월 21일 오후 9시경 경산시장(대구은행)부터 9시 20분쯤 신매광장 도착할 때까지 일렉트릭 버스 운전하신 기사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디오에서 정치 관련 뉴스 나올 때마다 혼잣말로 뒷자리까지 다 들리게 욕하고 그게 아니라도 계속 혼잣말로 불만이나 욕을 하셔서 솔직히 미친 사람 같고 버스에 앉아서 가는 내내 불편하고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너무 싫고 무서워요.
정치 이야기가 싫으면 라디오를 돌리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속으로 생각해야지 왜 운전하는 내내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라디오에서 정치 관련 뉴스 나올 때마다 혼잣말로 뒷자리까지 다 들리게 욕하고 그게 아니라도 계속 혼잣말로 불만이나 욕을 하셔서 솔직히 미친 사람 같고 버스에 앉아서 가는 내내 불편하고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너무 싫고 무서워요.
정치 이야기가 싫으면 라디오를 돌리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속으로 생각해야지 왜 운전하는 내내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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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버스 운행중 욕설등의 혼자말을 들리게 하지 않도록 주의 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