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09번 버스 기사님께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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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영 (211.♡.96.141) 댓글 1건 조회 933회 작성일 24-07-17 17:23본문
2024년 6월 20일 오후 8시 쯤 109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사람들이 되게 우르르 타긴 했으나 제가 미지막에 타는 것을 보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문을 닫아버리셔서 제 가방이 문에 끼였습니다 그러난 후 전 ”청소년이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아무런 대답도 없고 계속 운전만 하셨습니다 제가 앉지 않았는데 운전만 한 것도 매우 기분이 나빴지만 승객이 말하는 것도 무시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어른 요금제를 낼 슈밖에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사람들이 되게 우르르 타긴 했으나 제가 미지막에 타는 것을 보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문을 닫아버리셔서 제 가방이 문에 끼였습니다 그러난 후 전 ”청소년이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아무런 대답도 없고 계속 운전만 하셨습니다 제가 앉지 않았는데 운전만 한 것도 매우 기분이 나빴지만 승객이 말하는 것도 무시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어른 요금제를 낼 슈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