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상관없이 출근하는데 출퇴근 시간에 버스가 없어요 전처럼 911버스 시간표로 움직이연 그나마 출퇴근하기 수월한데 정말 힘들어졌습니다
퇴근시간이 늦은편인데 버스가 너무 일찍 끝나요
911버스 있었을때는 평일엔 경산가는 버스타고 환승해서 출근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은 하양가는 버스타고 환승해서 출근했고 퇴근도 환승해서 911버스타고 황제에 내렸어요
근데 지금은 버스 배차간격도 너무 길고 버스도 너무 일찍 끝나서 매번 진량고에서 황제까지 걸어갑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989랑 989-1번 버스는 경산에서 황제까지 온다고 하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데 도대체 누가 탈까요?
989나 989-1번 없애고 912나 913버스 배차 시간
늘려주세요 전처럼 911시간표로 돌아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