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번버스 70자 7321번 기사 패악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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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창우 (59.♡.243.62) 댓글 3건 조회 267회 작성일 25-09-01 17:39본문
해당 번호판 버스기사가 지속적인 패악질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신고하려다가 신고를 못했는데, 이번에 다른 승객에게도 똑같은 패악질을 부리기에 다른 승객들이 더는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해서 신고합니다.
지난번 경우에는 제가 당했습니다.
하차벨을 눌러 하차하려다 가방을 떨어트려서 바로 줍고 내리려고 했으나 문을 닫기에 수차례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쳤으나 가차없이 출발했습니다.
승객이 많아 못 들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운전석 쪽으로 가보니 흰색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면전에서 불러도 무시하며 들은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석 유리에 노크까지 해서 왜 수차례 불렀음에도 열어주지 않았냐고 하니, '내가 멈추는 그 시점에 일어나있지 않았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더군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버스가 흔들릴 뿐만 아니라 가방을 떨어트린 채라 바로 일어날수 없었다고 말하니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라는 또 다시 되도않는 말을 들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도 918번 버스를 탔는데 이번엔 베트남여성 두 분이 같은 일을 당했더군요.
수법이 익숙하다 싶어서 룸미러를 봤더니 똑같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무시하면서 코웃음을 치고 있는 그 기사가 있었습니다.
항상 버스기사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고내릴때 감사인사를 잊지 않는데, 그걸 이런식으로 특권의식을 가지면서 패악질을 부리면 되겠습니까?
더 이상 다른 승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습니다.
지난번에도 신고하려다가 신고를 못했는데, 이번에 다른 승객에게도 똑같은 패악질을 부리기에 다른 승객들이 더는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해서 신고합니다.
지난번 경우에는 제가 당했습니다.
하차벨을 눌러 하차하려다 가방을 떨어트려서 바로 줍고 내리려고 했으나 문을 닫기에 수차례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쳤으나 가차없이 출발했습니다.
승객이 많아 못 들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운전석 쪽으로 가보니 흰색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면전에서 불러도 무시하며 들은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석 유리에 노크까지 해서 왜 수차례 불렀음에도 열어주지 않았냐고 하니, '내가 멈추는 그 시점에 일어나있지 않았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더군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버스가 흔들릴 뿐만 아니라 가방을 떨어트린 채라 바로 일어날수 없었다고 말하니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라는 또 다시 되도않는 말을 들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도 918번 버스를 탔는데 이번엔 베트남여성 두 분이 같은 일을 당했더군요.
수법이 익숙하다 싶어서 룸미러를 봤더니 똑같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무시하면서 코웃음을 치고 있는 그 기사가 있었습니다.
항상 버스기사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고내릴때 감사인사를 잊지 않는데, 그걸 이런식으로 특권의식을 가지면서 패악질을 부리면 되겠습니까?
더 이상 다른 승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습니다.
댓글목록
강동우님의 댓글
강동우 아이피 (59.♡.26.155) 작성일:)님의 댓글
:) 아이피 (211.♡.88.185) 작성일안타깝게도 7321호차는 예비차로써 시간을 말해주셔야 해당 기사님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기사님도 예비 기사님일 가능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