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버스 기사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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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영 (140.♡.29.5) 댓글 1건 조회 47회 작성일 25-10-29 13:26본문
918 탈때마다 같은 기사님인지 몰라도 무례하네요
영대 건너편에서 1시 15분에 탔는데 몸이 불편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자리에 제대로 앉지를 못해서 모르는 분이 도와주셨는데 기사님이 그것을 보고 아프면 보호자를 동행해서 오지 뭐하냐는 식으로 궁시렁 거렸습니다. 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왜 입밖으로 내 뱉는지 모르겠네요
영대 건너편에서 1시 15분에 탔는데 몸이 불편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자리에 제대로 앉지를 못해서 모르는 분이 도와주셨는데 기사님이 그것을 보고 아프면 보호자를 동행해서 오지 뭐하냐는 식으로 궁시렁 거렸습니다. 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왜 입밖으로 내 뱉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