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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번 버스기사 불친절

2019-10-31 18:50:02
시민
2019년 10월31일 오후18:37분경 대구대학교 종점에서 초록색 840 영대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경산역을 가야해서 재차 확인할려고 버스 타면서 기사님께 정중하게 경산역 가나요?했는데 처음엔 못들으셨는지 답을 안해주시길래 다시 한번 더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대뜸 큰소리로 화를 내시더니 손가락질 하면서 그것도 반말로 “저기 앞에 뭐라 써놨는지 봐라” 이러시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학생이지만 처음 보는 사이에 그것도 승객인데 반말 찍찍하시면서 손가락질 하시는게 되게 불쾌했어요. 제가 돈내고 이런 대우 받아야하나요? 기분 좋았다가도 그 기사아저씨 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너무 불친절 하신 것 같아요. 제가 뭐때문에 기사님 때문에 기분이 나빠야하죠? 그리고 몇정거장 건너서 다른 학생들이 버스를 타면서 하양 가냐고 물으니까 또 반말하시고 언성 높이시면서 “하양 가는거 아니다” 이러시더라고요. 그거보고 더 기가차서 인터넷 검색 다 뒤져서 홈페이지까지 찾아서 글적어요. 어느 버스 회산지 정확하겐 모르지만 일단 경산버스같아서 여기로 글남겨요. 진짜 기분 너무 더럽네요. 기사분들한테 주의 좀 주세요
 
  • 관리자     19-11-01 16:05 답변 사실확인하여 친절한 응대할 수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 탑승객     19-11-25 15:26 답변 삭제 그런데 이 경우에는 학생도 잘못이 있음 앞에 무슨 방면 다 써놨는데 확인 안 하고 계속 물어보는 선 무슨 경우? 학생 입장에서는 학생 하나지만 기사 입장에서는 하루에 수십 수백명씩 물어보는 건데 당연히 기분이 안 좋음 학생도 다음 번에는 버스 탈 때 주의해야됨
  • 탑승객     19-11-25 15:37 답변 삭제 앞에 무슨 방면이라고 떡하니 써놨는데 확인도 안 하고 후닥닥 뛰어들어와서 어디 가요? 하고 물어보면 기사 입장에서는 대답해줄 의무가 없는데 또 계속 물어보니까 짜증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님? 기사가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기사 입장에서도 어느 방향으로 간다고 일일이 대답해줄 의무가 없음 유리창면에 다 고지해놨으니까. 그리고 번호 노선 간판에도 어디 방면 다 나와있는데 그런 것도 확인 안 하고 냅다 타고 기사에게 물어보는 건 승객으로서의 예의가 아님 나는 같은 승객으로서 가끔씩 방면 확인 안 하고 찍었다가 잘못 탔다면서 중간에 세워달라하고 카드 취소해달라고 하는 사람들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방면 확인 안 하고 타는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음 운전 해보면 알겠지만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하고 되게 예민한 작업임 2~3시간 동안 신경 바짝 세워서 운전해야 되는데 옆에서 계속 신경 쓰이게 하면 안 그러던 사람도 짜증 폭발해서 버럭 소리 지르게 될 수도 있음 이건 운전을 해봐야 이해함 꼭 버스 아니더라도 운전하는 사람한테 계속 말 시켜봐라 어떻게 나오는지 아니면 님이 나중에 운전하게 됐을 때 옆에서 자꾸 말 시키고 본인이 확인했어야 될 일 나한테 계속 물어보는데 짜증 안 나는지 확임해보삼
  • 탑승객     19-11-25 15:48 답변 삭제 님이 불쾌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님이 먼저 기사를 불쾌하게 한 거를 생각해야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음. 왜 저 사람은 별 것도 아닌 거에 화내고 삿대질을 할까?라고 생각하면 이 상황이 절대 이해 안 됨. 우선, 방면 확인은 승객이 먼저 신경 써야될 일이지 기사 의무가 아님. 기사 노고 덜어주려고 유리창에 방면 팻말 걸어놓지 않음? 무슨 방면 가냐면서 계속 물어보는 승객 있으면 같은 승객으로서 솔직히 나도 짜증남 시간 지연되고 카드라도 덜컥 찍는 경우에는 환불 처리 한다고 또 지연되기 때문에. 갑자기 짜증 받으면 당연히 기분이 더럽고 당혹스럽겠지만 이번 경우는 님이 먼저 기사를 건드린 거라고 볼 수 있음. 담 번에는 방면 확인부터 꼼꼼히 하고 타야지 "그냥 모를 수도 있고 물어볼 수도 있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한다면 담 번에도 다담번에도 다다담번에도 영원히 계속 같은 불쾌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음
  • 탑승객     19-11-25 18:44 답변 삭제 굳이 기사한테 안 물어봐도 방면 확인은 버스 전면 유리창 앞에 있는 팻말보고도 자가적으로 할 수 있음. 안에 적힌 방면 반대로 생각하면 됨. 그런데 그런 간단한 노력도 안 하고 대뜸 기사한테 물어보니까 짜증나는 건 당연한 거임. 1번) 노선 간판 확인 2번) 버스 타기 전 앞유리 팻말 확인 3번) 버스 탄 후 앞유리 팻말에 적힌 거 반대로 생각하기 등등... 방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씩이나 있는데 기어코 본인이 확인 안 하고 버스 보이면 반자동적으로 일단 타고난 후에 방면 물어보는 ㅛㅏ람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음
  • 탑승객     19-11-25 19:05 답변 삭제 더 이해 안 되는 거는 본인도 그쪽 방면인 거 알아서 그 정류장에 서있었으면서 꼭 기사한테 어디 가냐고 재차 확인하는 사람들임. 타지에서 온 사람이라서 어느 쪽이 어디 방면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타면서도 꼭 기사한테 방면 물어보는 사람 있음.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님. 타지 사람들은 방향 잘못 탈까봐 겁나니까 스마트폰 폭풍 검색하고 오히려 더 노선 간판 꼼꼼히 봐서 웬만하면 안 물어봄. 승객인 내가 봐도 어쩔 때는 답답한데 하루에 그런 손님들 하루에 수십 수백명씩 보는 기사들은 오죽 속 터지겠음. 이유 없이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은 없음. 그리고 처음 버스 타본 손님일 수도 있는데 대뜸 화부터 버럭 낸 기사도 잘못이 있음. 너무 승객만 디스해서 오해할 수도 있는데 기사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님. 그냥 답답해서 그럼. 솔직히 경산, 대구 시민이고 버스 웬만큼 타고 다닌다는 사람들은 어디가 대구 방면이고 어디가 경산 방면인지 알 거 아님. 방면이나 그런 거는 승객이 좀 더 신경쓰고 알아서 잘 찾아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길 바람. 기사 운전 중일 때는 건드리지 않는 게 나음. 방면 물어보는 거 가지고 기사랑 투닥거리는 승객들도 많이 봤는데 괜히 기사 열 받게 해서 난폭 운전 하게 하거나 사고 내게 하면 같이 타고 있는 우리도 손해임. 승객 입장에서는 기사가 방면 대답 안 해주면 승객 말을 무시한 게 되지만 기사 입장에서는 방면 떡하니 팻말에 있는데 굳이 대답해줄 의무가 없는 거임. 서로의 입장이 달라서 생긴 일이니 마음 풀고 좋은 일들을 맞이하길 바람
  • 시민     19-12-14 15:42 답변 삭제 ㅋㅋㅋㅋ탑승객 댓글  버스기사임 ㅜ? 그리고 앞에 노선 적혀있는거 세세히 다 안적혀있을때도 많음 몇개는 생략되어 있고 또 경산역 같은 경ㅇ우는 노선표에 경산역이라고 안적혀 있고 다른 명칭으로 적혀있음 ㅜ 그건 그 게시판이 친절하지 못한 탓이지 그게.왜 차를 탄 학생 잘못이야 ㅜ